토우미(十味) 그라비아아이돌 인터뷰「주간 소년 챔피언」표지에 출연

토우미(十味) 가 오늘 4월 23일 (목) 발매의 「주간 소년 챔피언」(아키타 서점)의 표지에 출연했다. 

본 기사에서는 지상 최대 분량인 20 페이지에 걸쳐 게재되는 것이나, 촬영시의 에피소드와 의상 등에 대해 이야기 한 인터뷰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주간 소년 챔피언」3 번째 게재 축하합니다! 

토우미(十味) : 설마 3번이나 내게 기회가 올 줄이라고는 ......! 게다가 합병 호, 매우 기쁩니다! 

소년 챔피언 독자 님들이 "잡지에서 본 적이있다!"라고 말해줄거 같아 좋습니다, 최근에는 같은 쿠로 히카리 짱도 소년 챔피언에 기재되고 있기 때문에 같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는 지상 최대 볼륨 20 페이지에 게재 네요. 

토우미(十味) : 처음 들었을 때는 "어, 이번 20 페이지 ......⁉ 아니, 정말이에요?!" 라고했습니다 (웃음). 소년 잡지 20페이지의 분량은 정말 기적에 가깝다고 합니다...왜냐하면 만화 1화와 같거나 어쩌면 더 많잖아요! 귀중한 경험을 시켜 주셔서 정말 고맙죠. 

다음은 저의 기록을 한번 더 깨보고 싶네요. 이번 촬영 의상도 이전 보다 많이 입혀 주셨습니다. 봐주는 여러분에게도 특별한 호가 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모두의 반응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직 추운시기인데 촬영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촬영이였습니까?

토우미(十味) : 배경은 화창한 여름 처럼 보이는데요 ... 한겨울에 치바현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추웠습니다 (웃음). 이런 추운시기의 촬영은 "옛날 스키 경기를 하던 때가 더 추웠고 멀쩡하다구!"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촬영 내용은 두번째 촬영때 보다 현장의 여러분과 "이런 포즈 더 괜찮은거같아 ......!"라며 상의 하고 시행 착오겪으며 촬영할 수있었습니다. 

3번째이기도 하고 "카메라맨과 직원 여러분과 친해진걸까 ......?"생각하면 기쁩니다! 

고등학교 대학과 동아리 나 서클과는 무관 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힘을 빌려 1가지를 성공했다! 라는 느낌으로 두근 두근하고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불안했던걸지도 ... (웃음). 하지만 그런 것도 함께, 다 함께 고생한 촬영이었습니다!

- 좋아하는 의상이 있나요? 

토우미(十味) : 수영장에서 찍은 스포티한 수영복입니다! ! 오프 쇼트도 귀엽게 찍었기 때문에 빨리 발매하여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왠지 모자 쓴 것이 더 귀엽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V라인으로 파인 원피스도 복고풍이고 귀엽 네요!

평소 의상에 맞게 표정을 연기하고있습니다, 이번 촬영 이미지는 전체적으로 츤데레한 시골소녀로 했는데요! 애니메이션 오타쿠가 모토에 나와 있는 설정에 당황 했습니다만, 이미지하기 쉬웠어요(웃음). 여기 이런 캐릭터 일까라고 상상하니까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엇습니다.

-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분들을 위해 시간 때우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토우미(十味) : 애니메이션을 쭉 보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최근에 순수 문학 등을 오디오북으로 듣고있는데요.

장편은 귀로 듣고 되는것만으로도 뇌용량이 오버되어서 단편, 중편 중심으로 듣고있어요

 ... 모리 오가이의 「무희」를 들었을 때는 듣고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많아서 계속 다시 들었습니다.

그건 책이면서, 모르는 단어를 책에서 찾아 읽는 책 이네요 (웃음). 읽은 책도 많이 늘어났고,

에도가와 란포의 "두 전 동화 '를 좋아해요. 순수 문학은 들은 후, 결말이 개운치 않은 것도 없고, 미스터리한것도 적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토우미(十味) :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