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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오 마리야(永尾まりや), 계속 그라비아 활동 선언 "올해도 더 그라비아 화보를 원합니다.!"

by 농담곰이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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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KB48에서 현재는 배우, 탤런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있는 나가오 마리야입니다. 특히 그라비아 활동을 왕성하고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그라비아 배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AKB 졸업 후 5년, 그라비아를 둘러싼 환경도 어지럽게 바뀌는 요즘, 나가오 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지난해 데뷔 10 주년, AKB 졸업도 5 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를 되돌아보고 자신만의 성적표를 낸다면?


나가오 마리야 : 전체적으로 50점입니다.



──AKB 당시는 몇 점이었다 건가요? 


나가오 마리야 :  당시는 70 점, 80 점이었다고 생각이었습니다만, 지금 보면 20점인거같아요





── 적어도 AKB 시대보다는 성장하고 있다고. 


나가오 마리야 :  저는 경험을 딛고 성장하는 타입이니까, 새로운 현장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0점으로 붙인것은 좋은 일이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고, 요즘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고민해봤는데 좋은 일 나쁜 일 반반이라는 의미에서 50점 입니다.


── 어떤 새로운 일이 있나요? 


나가오 마리야 :  예를들면 인스타그램이요. 그라비아 화보 때문에 남성 팬들은 많은데, 다른 한편으로 남녀 관계없이 AKB 시대의 아이돌 팬이 있기 때문에 야한 사진을 올리면 단번에 팔로워가 500 명, 1000 명씩 줄어 들더라고요.

 "그런 마리아 짱은보고 싶지 않다"고. 

한편 그라비아 신규 팬은 증가 합니다만, 그런 분은 패션계의 사진만 게재하고 줄어들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감소 숫자도 크기 때문에 꽤 충격이고, 밸런스가 어렵군요.



── 아침에 일어나면 팔로워 수가 얼마나 줄었나 확인하시나요?


나가오 마리야 :  1일 1,000명 이상 줄어들었으니까요 (웃음). 총 1500 명 정도 줄어요



── 인스타그램 계정을 두개 만드시는게 좋겠네요 "나가오 마리야 '와'나가오 마리야 성인 이렇게요. 요즘은 그라비아 활동을 더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나가오 마리야 :  옛날에는 코이케 에이코 씨와 이노우에 와카 씨 라든지, 그라비아를 하고있어 텔레비전에도 많이 나오고 탑그라비아 배우들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여배우가되기위한 등용문인 포지션되어, 나는 경력을 위해 화보를하는 것이 아니라, 그라비아 배우가되고 싶습니다.






── 한편, 그라비아는 페미니스트와 자유주의의 분들로부터 '성 상품화'로 수영복 착용 폐지를 요구하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실제로 올림픽을 계기로 편의점에서 에로 책이 사라지거나 편의점 판매의 스포츠 신문에서 에로 기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가오 마리야 : 음, 장단점있어요.. 어려운 문제군요. "싫어" "보고 싶지 않다" "보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생각합니다

단지 그라비아를하고 싶어하고 있어요 내 입장에서는 문화로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 합니다만, 수영복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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