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리얼한 VLOG 화제의 마미무메 모찌(まみむめもちお) 인터뷰

꾸밈없는 모습으로 화제인 유튜버 마미무메 모찌

2018년 4월부터 YouTube 채널을 개설한 마미무메 모찌는 귀여운 외모와 정반대로 너무 리얼한 VLOG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입니다.

영상의 대부분의 주제들은 '25세 직작인의 너무 리얼한 출근전 모닝 루틴' 등과 같이 라이프스타일의 VLOG이며 너무 리얼한 라이프 스타일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미무메 모찌 유튜브를 하게된 계기는?

마미무메 모찌 : 옛날부터 게임 영상을 자주봤습니다. 중학교 시절을 함계지낸 동창이 유튜브로 유명해지는 것을보고 동경했습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유튜브만 보고 있엇던거 같고, 나도 대단한 일을 하고 싶다","유명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처음에는 VLOG라고 생각한적은 없었고 몰랐습니다. 시청자분들이 VLOG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아 이거 VLOG에요?" 라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여자들의 공감을 사는 리얼한 VLOG 

VLOG라고 하면, 유명인 혹은 모델과 연예인들이 유튜브를 통해 화려한 생활을 보여주지만 마미무메 모찌 같은 경우에는 있는 그대로의 사생활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공감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기동영상 ' 슈퍼나 편의점의 밥만 먹고 사는길', '휴일 오후 1시에 일어나기' 등의 제작 뒷이야기를 물어봤습니다, VLOG제작시 카메라의 각도와 단어선택을 중시하고 요리 제품의 경우 PC들과 싸우면 매번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유튜버 활동중 인상적인 이야기

조회수가 가장 많은 '추운날 밤 루틴' 영상을 보면 악플도 꽤 있는데요

동영상을 본 팬들은 "나만 아니면되","더 편하게 살아도되"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떄로는 공감도 해주지만 반대로 악플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나자신은 나자신"이라 생각합니다. 조회수가 많은 만큼 밤응에 실감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유명해지고싶다" 라던 마미무메 모찌는 실제로 유튜버가 되었고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어" 라며 자신을 알리는 수단이 생겨서 좋았다고 합니다.  멀리살고있는 조부모가 내 동영상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또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마미무메 모찌 앞으로의 방향

마미무메 모찌 그녀가 최근에 빠진것은 카페같은 요리와 온라인게임 ' 동물의숲' 이라고 말합니다

트위터에서도 게임을 통해 팬들과 교류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유튜버에서는 자유로운듯한 라이프스타일의 영상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열심히 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좌우명을 말해주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는 일로 유명해져 꿈을 이룬다면 자신의 꿈을 실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좋아하는 일로 유명해져 꿈을 이루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마미무메 모찌입니다.

앞으로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기 떄문에 하고싶은 것을이 잔득있습니다라며 기대를 부풀리면서도 가장 최근의 꿈은 가족과 하와이 여행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유튜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는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라며 전망을 말해주었습니다.

마미무메 모찌 프로필

2018년 4월부터 유튜브채널 "마미무메 모찌"를 개설, 20대 미혼 여성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 VLOG를 올리며 현재는 1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